전 KBC Youth 목사 방문
Sep. 1, 2019
Noel 목사는 거의 20년 전에 우리 교회에서 영어부 목사로 섬기다 고향인 남부로 이사가서 애들 4명을 사모없이 잘키우는 모범 아버지다. 당시 학생들과 아직도 연락을 취하고 있고 기회가 될 때마다 들러 교제를 같는다. 하와이서 친구 목사가 미 해군 태평양 군목 최고자가 되는 안수식에 참석하고 돌아가는 길에 들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