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맞으며 – 산호세 한인침례교회
2020년 3월 – 4월
어느 누구도 예상못했고 이처럼 세상이 뒤집히는, 문화가 흔들리는 적이 없었는데…
지난 40여년간 다닌 교회에서 맏아서 하던 사역도 완전히 뒤집어졌다. 첯 몇주는 곧 풀리겠지 하며 전에 하던 그대로 하다가 보니 완전히 예상이 빗나갔다.
정신차리고 조정해서 다시 이런저런 사역을 하는데 쉽지많은 않다.
덕분에 수염만 길어지고…. 관련된 글들은 뒤에 정리하기로 하고 우선 몇개의 사진들을 모아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