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with KOMO
6/30/21
미시건서 오신 고모와 고모부… 본인 해피는 벌써 산호세를 떠나 포트랜드 실내악단 매너저 (7년 째) 하느라 바쁘다. 아담이 중심이 되어 다시한번 모인다.
할머니는 손주사위 먹는것이 보기좋다고 무조건 비싸고 커다란 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