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lapai
Javalina Hunt
Jan 28-30, 2022
Peach Springs, AZ
지난
8년간 사냥 친구로 사귄
Robert Bravo가 초청해서 사냥길에 나섰다.
바로 전날
TEXT오기를 자신이 며칠전에 사귄 친구를 사냥에 우리와 같이 하기로 했단다.
우선 다른 사람들이 끼면 좀 불편할것이라 예상했는데 결과는 전혀…
오히려 와이오밍에서 살던 사람답게 부인도 사냥꾼이고 우리 팀보다도 훨씬 경험이 많은 사람이였다.
그들도 너무 좋아서 자진해서 우리의 점심까지 준비하고 지난 몇번 사냥을 하려던 기러기 고기로 맛있는
Geese Stick까지 만들어서 가지고 왔다.
그리고 지난 수년간 가동하려고 준비중인 “만년필 사업”에 필요하다고 해서 내 사냥과 낚시에 애마인
Ford F150트럭도 투자해놓고 왔다.
결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