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냥꾼, 3 멧돼지 & 3 사냥개

2021 7 1-3

지난 1 바이슨 사냥후 처음 나들이다.

특히 이번에는 남가주에 새로 탄생한 사냥꾼 테리씨가 같이했다. 얼마전 구입한 총들을 들고와서 총으로 잡을수 있는 것은 모두 잡은 기회가 되었다. 테리씨는 총은 많고 좋은 것들을 소유만 하다가 이번 사냥때 실력까지도 과시하는 찬스를 잡은 것이다.

조그만 새로 시작해서 몇번 하다가 토끼를 잡고, 드디어 세명 최초로 멧돼지를 한방에 잡고 연습으로 2 쏜다음이니 토탈 3발에 중요한 사냥을 끝냈다. 처음에 올때 총알을 구하지 못해서 아주 아껴서 쏘는 것을 알았기에 미리 40 (2 박스) 준비해 갔다. 이렇게 잡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삐질삐질 땀을 흘리며 몇마리 (특히 메추리) 잡고 토끼를 또잡고.

나도 이번 사냥에 색다른 것이 있었다면 첫날 해지기 직전에 멧돼지 한마리를 보고 가까이 오기를 기다리다 보니 이녀석이 오다가 중간에 서서 우리를 냄새맞고 올까말까 돌아갈까 5 이상을 망설이는 것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거리는 아니지만 170미터 쐈는데 아니나 다를까 즉사가 아니고 20 - 30미터 굴러 떨어지더니만 계속 뛰어 도망간다. 내가 듣기애도 확실히 총알에 맞았는데 어두어지기 시작하니 손전등을 가지고 수풀속을 뒤지기 시작했지만 거의 30 이상을 뒤졌지만 흔적도 없다. 할수 없이 철수 해서 테리씨가 LA에서 준비해온 왕갈비 파티를 치웠다. 그것도 모자라서 불고기 6인분 추가 파티, 그중에 반은 우리 도우미 친구가 전날 아이가 낙태했다기에 구어 먹이라고 보냈다.

다음날 아침에 3세마리를 동원해서 전날밤에 놓친 멧돼지 찾기에 나섰다. 그처럼 힘들게 찾았으나 못찾은 멧돼지를 개들을 풀어놓고 5 정도되니 찾아 난리가 났다. 빨리 내려오라 소리치기에 무거운 총을 들고 몇달전에 다친 무릅을 질질 끌고 계곡속을로 내려갔다. 헐레벌떡, 기지맥진하는 나를 보던 마이크가 장총은 거기 놓고 오란다. 자신이 권총이 있으니 사용하라고. 겨우 도착을 해보니 아직도 살아있고 언제던지 튈려는 멧돼지를 3마리의 개들이 물고 있었다. 권총 (메그넘 44) 들고 풀속에 들어가 마지막 확인

아주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계곡에서 끌어내면 한참 고생 준비를 하는데 도우미중 제일 젊은 친구가 어께에 메고 걸어가는 것이 아닌가, 와우ㅜㅜㅜㅜ. 그친구는 바로 옆에있는 군기지에서 사격 훈련 담당자이다. 잘쏘는 것은 물론 덩치와 힘이 보통이 아니었다.

피날레 수준의 선물은 동영상으로나 있는 폭팔물 사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