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설날 하루

2020 11

주형이가 한국서 가지고 한복을 입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많은 사람들을 혼돈시킨다. 그래도 할머니는 좋다. 세배를 받는 것이 아주 복잡하다. 주형이가 주장하기는 자신이 복을 드리는 것이라고 새해 많이 받으세요 자신이 복을 남에게 주는 것이라고 듣고보니 말이 되기는 하지만. 워낙 한글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 주형이기에.

아침에 일찍 나가 봤는데 매실 나무에 꽃이 벌써 활짝 폈다.